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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영재, 영상창작 계열

서울청소년영화학교의 영상창작 교육은 이론, 실습교육은 물론 작품활동을 하는 국내유일 영상창작 영재 사관학교입니다. 청소년기 영상창작 교육은 과거 일기를 쓰고, 글짓기를 하고 편지를 쓰고, 논술고사를 하는 것과 동일한 4차 산업사회에서 커뮤니티의 기본 수단입니다. 

창의인재양성, 창작예술 계열

창작예술 계열은 다양한 영상, 영화제작을 통해서 영화제작기술을 배우면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국내 콘텐츠창작에 서울필름스튜디오, 서울필름아카데미 및 닉스이엔엠의 가장 좋은 인프라를 활용하여 프로젝트기반학습 교육이 진행되는 핀란드 옴니아학교를 롤모델로 하는 유일한 대안교육기관입니다. ​특히 창작예술 계열은 조기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황창연신부  SBS스페셜  스티븐인터뷰 )

영화를 좋아했던 고등학교 낙제생 스티븐 스필버그는, 청소년 시기 25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21살때 TV방송국 연출감독으로 취업하여, 26세 부터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 됩니다. 

주입식교육이 아닌
자기주도 창작
창의적인
조기영재교육
친구와 경쟁이 아닌
소통 & 협력
교육생이 아닌
연출스태프
선생생이 아닌
실무멘토감독
교실이 아닌
제작스튜디오

청소년영화학교의 교육과정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경우, 가질 수 있는 대부분의 직업교육을 청소년시기 프로젝트기반학습 교육으로 취득하는 실무과정입니다. 현업의 멘토선생님과 성인보다 더 직업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받는 대안교육과정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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