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기관 | 서울청소년영화학교 | 자기주도 창의융합 영재양성 대안교육기관

대안교육 과정

국내유일 PBL 청소년영화학교

서울청소년영화학교는 강의실의 주입식 지식교육이 아닌, 세계적인 영화배우, 영화감독 및 아티스트가 성장한 교육환경보다 우수한 창작 인프라를 구축하여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소수정예 밀착교육으로 창의적인 영재로 성장시키는 국내유일 대안교육기관입니다.

서울 청소년영화학교

정규 대안과정

사진촬영 실습과정
뷰티메이크업 과정
포토샵디자인 과정
콘텐츠AI 활용과정
실용미술 활용과정
생활목공공방 교실

검정고시 준비과정
청소년평론가 과정
청소년기자단 과정
시사상식 퀴즈과정
청소년리더쉽 과정
생활법률 이론과정

교육대상 : 만 12세 이상 학력제안 없음
교육과정 : 초등/중등/고등(심층면접)
학기과정 : 상반기(4개월), 하반기(4개월)
교육시간 : 오전(3시),오후(4시),저녁(3시)
입학비용 : 550만원 (대안교육과정에만 해당)

교육비용 : 학기당 검정고시(200만),예술(520만)
대안교육 : 오전(검정고시), 오후/저녁(예술과정)
수업일자 : 학기당 4개월(20주), 4일(6시간/일)
예술과정 : 연예/영상/실용/사회 선별적 선택가능
시간변동 : 프로젝트교육으로 시간/일 변경가능
기타문의 : 전화(579-7012)/cmnyx@naver.com

서울청소년영화학교는 초등(3년), 중등(3년) 및 고등(3년)을 운영합니다. 학력인정이 필요할 경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복수융합전공 및 창의 무학년제를 운영됩니다.

대안학교 해외워크숍 과정은 베트남를 위시하여 동남아의 여행체험과 창작교육을 진행합니다. ( 해외 대안교육과정 )

오전 : 사회문화

서울청소년영화학교 산하에는 영화매거진, 영화홍보배급회사, 서울필름아카데미, 종합스튜디오, 연예기획사, 영화창작연구소, 영화수출회사, 영화수입회사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교육과정의 강의실의 주입식 지식교육이 아닌, 세계적인 영화배우, 영화감독 및 아티스트가 성장한 교육환경보다 우수한 창작 인프라를 구축하여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소수정예 밀착교육으로 창의적인 영재로 성장시키는 국내유일 대안교육기관입니다.

모든 교육은 현업에서 활동하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영화를 제작하고 홍보되고 배급되는 실질적인 프로젝트기반학습 교육을 시행하는 국내유일 대안교육기관입니다.

청소년영화학교 교육의 장점

서울청소년영화학교의 교육과정은 오전에는 검정고시 대비반을 비롯한 사회경제계열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연예예능 및 영상창작계열을, 저녁에는 실용예술 계열의 교육이 진행됩니다. 우리학교는 주입식 지식교육, 서열화 경쟁교육, 매뉴얼의 집단교육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공부가 즐거운 아이로 키우는 법

공부하기가 고통스럽다면, 그 교육은 학생에게 해로운 교육이 됩니다. 모든 배움은 고통이 아닌 즐거움이 되어야 하며, PBL 창의교육은 즐거운 배움을 통해 교육생은 성장합니다.

지금 학습자가 학교에 등교하기 싫다면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그것도 12년간 어린 학습자에게 강요한다면 그 학습자는 사회 부적응자를 양산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성인들도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돈으로 보상해도 그만 하는 형국인데, 보상도 없으면서 어린 학습자에게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교육을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현재 교육은 학습자에게 탈출구가 없는 공간에서 어떠한 보상도 없이 괴로움을 지속적으로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물훈련소의 개도 하기 싫은 것을 하면 먹이라는 보상을 주지만, 현재 학습자들은 하기 싫은 것을 수행해도 아무런 보상이 없는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배출

청소년영화학교에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영상 미디어를 기본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진촬영, 영상촬영, 영상편집 등, 미디어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연예예술과정을 가쳐 자존감이 높고 외양적인 성격으로 성장하여 사회생활에 능동적인 학생으로 성장합니다.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현재 교육은 학습자가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박탈 당하면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국내 학생들은 12년동안 지적 호기심이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지식정보를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자는 학습자가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하고, 이런 과정에서 학습자가 요청한 도움을 해결해 주면 됩니다.

교육자가 학습자의 성향을 무시한채 일률적인 교육을 통해 12년동안 세뇌되어 사회생활 부적응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영화학교는 학습자 스스로 지식정보를 얻게 하고, 가장 효율적인 학습능력향상을 얻게 하기 위해서, 멘토는 이러한 학습자를 개인별 사안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청소년영화학교에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킨 학습자는 상위학교나 사회에 나가면 엄청난 학습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변화하는 사회에 학습능력을 보유하여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여 성장할 것입니다.

교육열이 아닌 높은 학습열

한국 학부모는 아주 높은 교육열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의 학습열은 매우 낮습니다. 청소년영화학교는 창의적인 PBL 교육이 진행되므로 높은 학습열이 요구되고, 학습열이 낮은 교육생은 학습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일반 공교육에서는 입학만 하고 시간만 지키면 졸업이 됩니다. 그러나 청소년영화학교는 프로젝트기반 학습으로 교육이 진행되므로 교육생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학습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기반 학습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학습자 모두가 높은 학습열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로 구분하지 않는 무학년제

현재의 공교육은 학습자의 생물학적 나이로 학년을 나뉘고, 해당 학년의 학습자에게 12년동안 일률적인 지식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학습자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교육스케줄에 따라 학습의욕은 떨어지고 가장 황금시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소년영화학교는 학습자 자신에게 맞는 과목별 공부스케줄이 진행되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축구, 수영, 바둑, 역사를 학습자의 나이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하여 공부를 시키는 것은 비합리적인 체계이고 이로 인한 청소년들의 정신세계는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학습은 가르치는 것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과목별 다른 학습자에 비해 앞서가는 것은 당연히 생기는 것이고, 이는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그러나 현재 교육은 이러한 학습자에게 앞서 공부하는 학습자에게는 우월감을 늦게 진행하는 학습자에게는 열등감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과목별 앞선 학습이 진행되고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학습자는 뒤쳐진 학습자에게 동료애를 가지고 도움을 주고, 가르치는 학습자에게는 더 큰 학습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체계는 강사가 그러한 혜택을 박탈하고 있는 실정이며, 가장 비효율적인 교육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학습자의 성향별 과목별 학습능력의 차이로 인해 학습자끼지 서로 돕고 성장하게 하여 상호 함께 하는 신뢰를 구축하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것을 근거로 학습자를 차별하게 하고 학습집단의 분열을 강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을+미래+교육(학교안밖)공동체

청소년영화학교는 마을공동체이며, 미래공동체이며 교육공동체입니다. 현재 교육은 학교밖청소년과 학교안청소년을 분리시키고, 교육과 마을의 공동체가 사라진 경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교육은 과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영화학교는 미래를 지향합니다.

헌법을 위반한 기존 교육카르텔

헌법 제31조 1항,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현재 기존 교육카르텔은 자기가 정해놓은 교육방식만을 통해 교육을 받을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을 자신들의 교육카르텔 보호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교육시스템에 들어오지 않는 학습자는 마치 "학교밖 청소년"이라는 편견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대안교육기관에는 차별적 대우를 통해 경쟁자를 배제시키고 있습니다.

통상 청소년에게 국민세금으로 1년에 1000만원 가량 지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교육카르텔를 이용해야만 이러한 비용을 지원받고 대안적 교육을 제시하는 교육기관에는 철저히 트집을 잡아 그 지원을 배제하고, 일부 상징적으로 찔끔 지불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카르텔 (입법부, 행정부(교육부), 기존공교육 교육자, 사교육단체)는 국민(학부모)가 대안적 교육을 선택하는 것을 원천 봉쇄하고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경제생활(부당한 이득)을 영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자라나는 청소년의 꿈과 장래를 볼모로 자신의 철밥통(이익)을 지키려는 조폭보다 더 악의적이라 할 것입니다.

청소년영화학교 대안교육과정의 교육비는 학부모가 부담하지 않고 국가가 부담해야 합니다. 범죄가 있어야 경찰이 있고, 충치가 있어야 치과병원이 있듯이 시대변화에 안주하여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불행을 강요하는 교육카르텔의 등장으로 저희 청소년영화학교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