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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영화학교의 실용미술 교육은 이론, 실습교육은 물론 작품활동을 하는 국내유일 실용미술 영재 사관학교입니다. 청소년기 실용미술 교육은 창의성과 교양교육으로 충분하며, 직업적 안정성도 갖출수 있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예술교육입니다.
실용미술 계열은 성인보다 오히려 청소년 시기에 교육을 받을 경우 역량이 높습니다. 향후 사회에 진출할 경우에 요긴하게 필요한 분야로, 최소한의 직업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입니다.
본 교육과정은 현재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멘토로 부터 실질적인 프로젝트기반학습(PBL)를 통해 교육이 진행됩니다. 본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에는 청소년은 경제활동에도 직업인으로도 손색이 없어 불안감이 없고 자존감이 상승합니다.
프랑스 알제리의 이브생로랑은 어릴적부터 복잡한 종이인형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두 여동생의 드레스를 디자인하며 자랐다. 21살에 세계적인 패션회사의 수석패션디자이너어가 되어 전설이 된다.
교육생이 아닌
실무아티스트
선생생이 아닌
현업아티스트
교실이 아닌
제작스튜디오
주입식교육이 아닌
자기주도 창작
창의적인
조기영재교육
친구와 경쟁이 아닌
소통 &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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